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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충주라이트월드’세계 최초의 빛 테마파크 ‘충주 라이트월드’ 그랜드오픈 한 달, 성공 가능성 보여줘

‘충주 라이트월드’가 세계 최초, 최대의 상설 빛 테마파크로서 국내 관광업계의 비상한 관심 속에 그랜드오픈을 한 지 5월13일로 한 달을 맞이했다.

한 달 동안 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그들이 올린 SNS로 소문이 나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면서, 대한민국 중심도시 충주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관광역사를 일으킬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 파사트 존

대중매체 광고도 없이 단순 입소문으로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장 많이 오는 토요일에는 입장하는 데만 30분 이상 걸릴 만큼 줄을 잇는데, 이제 한 달밖에 안된 ‘충주 라이트월드’가 이러한 인기를 모으는 데는 다른 볼거리도 있지만 예상했던 대로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가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세계 최대 규모답게 100만개이상의 LED 빛으로 만들어진 루미나리에는 그 전면부가 10층 건물 높이의 웅장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이다. 그리고 대성당 정문에서 안쪽으로 100미터에 달하는 빛 터널이 이어지는데,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 터널을 지나는 것은 마치 대성당 정문에서 지상을 벗어나 천상의 세계로 향하는 길을 걷는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충주라이트월드의 자랑 이탈리아 존의 '루미나리에'

이제까지 방문객의 주류를 이루는 가족 여행객들은 이 루미나리에 하나만 보아도 충주 라이트월드를 찾은 충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는데, 그 밖에도 관광객들은 8만평의 대지가 좁을 정도로 꽉 들어찬 10여개의 테마 존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풍성한 빛 예술 콘텐츠들을 마음껏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충주 라이트월드’의 새로운 볼거리가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지난 5월 6일 KBS의 인기예능 프로인 ‘1박2일’에 소개되고, 트래블바이크 등 유명 여행전문지로부터  최고의 봄철 가족여행지로 추천을 받는 등 언론의 관심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존의 '루미나리에' Light Show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들

국내 관광지도에서도 별 주목을 받지 못했던 충주시가, ‘충주 라이트월드’의 성공에 힘입어 이제 전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지로서 세계관광 지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놓을 것이라는 기대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대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이 여야에 관계없이 모두 충주 라이트월드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 놓고 있는 것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정치권의 긍정적인 반응에는 충주 라이트월드의 성공이 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민생 문제 개선에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충주 라이트월드의  총연출 감독을 맡아 왔던 이원진 대표는 “전 세계에서 약 2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이 수백만 관광객들의 방문에 따른 숙박, 식사, 쇼핑 등을 통해 약 5천억 원 규모의 충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라고 말하고 이어서 “충주 라이트월드의 명칭에도 들어가 있듯이 모든 국내외 홍보에 있어 충주시와 주변관광지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세계적인 인기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신감으로 힘주어 말했다. 

그랜드 오픈 한 달째 점차 충주 라이트월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는 지역관광 전문가들은, 특별한 자연 조건이나 유명 문화유적 등 이렇다 할 관광 자원이 부족했던 이 지역에 이렇게 세계 최초, 최대의 빛 테마파크가 들어선 것이 충청북도와 충주시에는 기적 같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역발전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곳은 아무래도 충주라이트월드가 위치한 충주시 칠금, 금릉동이다.

김기홍 칠금, 금릉동장은 “충주 라이트월드가 개장하면서 칠금, 금릉동의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우선고용계약을 체결하면서 보람 있는 일자리를 갖게 되는 것이 매우 기쁜 일이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 때, 우리 동이 그들을 맞이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거듭나 지역경제가 획기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며 또 그러한 과정에서 칠금, 금릉동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호스트 지역, 자랑스러운 지역이 될 것입니다.”고 말하면서 지역경제 발전효과에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충주 라이트월드는 오후 5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매일 저녁 8시, 9시, 10시 루미나리에의 Light Show가 진행된다. 입장티켓은 현장에서 구입하거나, 충주 라이트월드 사무국(1522-1258)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차재만  cjm716@sns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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