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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뮤지컬 '삼총사'의 신화.뮤지컬 ‘삼총사’는 3월 15일 11시 티켓오픈으로 신화가 시작된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뮤지컬 ‘삼총사’는 2009년 초연 이래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음악, 호쾌한 검술 액션 등 작품성과 화려한 볼거리까지 모두 갖춰 관객은 물론, 각종 언론과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으며,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한국 뮤지컬의 우수성을 전파한 ‘한류 뮤지컬’의 시초로 손 꼽히는 작품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될 뮤지컬 ‘삼총사’는 개막 10주년 기념을 공연으로 그간 사랑 받아온 조명과 의상 등의 볼거리와 풍성한 선율의 음악을 비롯해 작품의 백미라 일컬어지는 검술 장면을 아크로바틱과 결합해 더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발표 당시부터 ‘황금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삼총사’의 배우 캐스팅 라인업도 더욱 기대를 상승시킨다. 대구공연을 진행하는 캐스팅 라인으로는 총사를 선망해 파리로 상경한 청년 ‘달타냥’ 역에는 배우 엄기준, 손호영이, 삼총사의 리더이자 전설적인 검술의 소유자 ‘아토스’역에는 배우 신성우, 유준상, 김준현이 맡았다.

 또한,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지닌 로맨티스트인 ‘아라미스’로는 배우 민영기가 참여하며, 의리라면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화통한 ‘포르토스’역에는 배우 김법래가 공연을 한다. 여기에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는 미모의 간첩 ‘밀라디’역에는 장은아, 프랑스의 추기경이자 야심가인 재상 ‘리슐리외’역으로 배우 홍경수와 조순창이 출연한다. 배우 제이민과 린지(피에스타)는 극 중 ‘달타냥’과 첫 눈에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콘스탄스’로 분할 예정이며, ‘리슐리외’의 충직한 심복인 ‘쥬사크’역으로는 배우 김보강이 무대에 선다.

 개막 10주년을 맞은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초연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흥행을 견인한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등 초연 멤버를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4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를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신엄유민법’과 조순창, 제이민 등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들을 비롯해 김준현, 손호영, 린지(피에스타), 김보강 등 새롭게 작품에 합류한 배우들은 최상의 연기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과 웅장한 음악,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로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공연기간/ 2018년 06월 1일(금) ~ 2018년 06월 3일(일)
공연장소/ 계명아트센터
공연시간/ 평일 7시 30분 / 주말 2시, 6시
주    관/ ㈜파워포엠, 파워엔터테인먼트㈜
문    의/ ㈜파워포엠 053-422-4224

 

차재만  cjm716@sns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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