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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1회 보화상 시상식 개최孝 사상 고취하고자 제정, 효녀, 효부 총 29명 수상의 영예 안겨

 재단법인 보화원은 지난 4월 18일 오전 11시 재단법인 보화원회관 4층 승당홀(대구 낭구 명덕로 42 소재)에서 제 61회 보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금년도 시상은 보화상 제정 61주년을 맞아 수상자 및 가족을 초청하여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보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시상상패와 시상금을 수상자에게 전달하였다.

 

본상 수상하는 권진숙(여. 54세. 경북 안동시 도산면)씨

보화상은 1956년 당시 33세였던 고(故) 승당(承堂) 조용효(趙鏞孝)씨가 쇠퇴되어가는 윤리도덕을 되살리기 위해 기부한 사재로 설립한 대구 (재)보화원에서 매년 대구,경북지역의 모범적인 효행자, 열행자, 선행자에게 주는 상이다.

 재단법인 보화원이 제정한 보화상은 각박해 져가는 세태에 대구 경북지역주민에게 ‘효 사상 고취’하고자, 1958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매년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지난해까지 총 1,751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였다.

 

금번 제61회 보화상 본상을 받은 권진숙(여. 54세. 경북 안동시 도산면)씨를 비롯하여 대구, 경북지역에서 효행상 17명, 열행상 2명, 선행상 9명 등, 총 29명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보화상 본상을 수상하는 권진숙씨는 다섯째 며느리임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대소사를 모두 챙기면서 평생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면서,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여, 사회의 귀감이 되는 바, 보화상 본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었다.

 재단법인 보화원은 1956년 승당(承堂) 조용효(趙鏞孝)씨가 동양의 윤리도덕이 서양의 물질문명에 밀려 쇠퇴해감을 개탄하여, 우리고유의 윤리도덕을 드높이고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이 순수한 동기를 가지고 사재(私財)를 출연(出捐)하여 설립한 재단이다.

차재만  cjm716@sns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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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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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맘 2018-04-20 12:48:58

    좋은기사를 찾기 어려운 요즘 이런 좋은 기사를 읽게되어서 방갑네요. 효사상에 대한 교육을 아이가 받고 있는데 이 기사를 보여주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저 또한 효 실천하는 차원에서 부모님들께 전화드려야겠네요.   삭제

    • 조윤성 2018-04-19 16:53:23

      훌륭한분들이 많아 사회가 밝아진 느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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