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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육부 28일까지 연장하여 조사중교육부 조사결과 관심 커

교육부가 총신대(총장 김영우) 실태조사를 28일까지 연장하여 조사하고 있다. 애초 교육부는 지난 23일까지 조사를 마치려 하였으나,  “제기된 민원을 해소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28일까지 연장하였다. 

교육부 조사단은 재단이사회 인사에 대한 절차적 하자, 용역 동원에 대한 책임 여부, 총장 등의 재정 비리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한편 총신대 측은 또 다시 임시휴업 공고를 냈다. 지난 19일부터 5일간 임시휴업을 실시한 이후, 26-30일까지 두 번째 휴업이다.  물론 학교측은 학생들이 농성을 풀고 수업에 뵉귀한다면 즉시 수업하겠다고 하였다. 

총신대 총학생회 측은 학교가 사태의 본질을 제쳐두고 수업 일수와 학사 진행 등으로 학생을 협박·회유하고 있다면서 총장이 사퇴하고 불법 개정된 정관이 복구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것을 밝혔다. 그러기에 30일 이후에 수업은 쉽지않아 보인다.

또한 교육부가 28일까지 조사를 한 이후, 또 다시 조사를 연장할지, 조사결과 어떤 내용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교육부의 조사결과 발표에 따라, 총장과 이사들의 거취 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재학생들이 수업으로 복귀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다.

송창국  sch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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