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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근절에 앞장서는 에코젠더경기북부지역 전문인력 파견, 교육대상별 특성 고려한 맞춤형 교육 무료로 시행

성폭력·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한 에코젠더의 ‘찾아가는 젠더폭력 예방교육’이 올해에도 경기북부 도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북부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은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등에 대한 예방과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경기북부’는 군사 접경지역이나 도농 복합 시군의 분포가 높고,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교육취약 계층이 비교적 많아 폭력예방교육의 시행이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2017년 2월 22일 전문강사 역량강화워크숍

프로그램은 희망지역에 전문인력을 파견, 농·어촌 주민이나 노인,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교육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동영상, 애니메이션,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것인지 등 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예방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도 일산동부경찰서 아동지킴이 교육사진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사업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에코젠더(031-952-8052)를 통해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대상은 20명에서 100명 이내 교육대상자가 있는 곳(북부소재)이다. 단,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각 급 학교 등 공공기관은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기관이므로 무료지원에서 제외된다.

에코젠더 실무자인 신명희씨는 '경기북부권역에서는 저희 기관이 이 교육사업을 2013년 이후 6년차 진행하고 있는 바, 지역에 본 교육이 잘 홍보되어 많은 분들이 교육의 수혜를 받아 성폭력이 없는 경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09, 25 나사로청소년의 집(학교밖청소년)

정의진 경기도가족복지담당관은 “최근 미투운동으로 성폭력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올바른 성가치관 확립과 폭력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일상 속 인식개선을 도모할 경기북부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사단법인 에코젠더(031-952-8052)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자료제공: 가족복지팀

 

 

차재만  cjm716@sns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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